[후기] 키친아트 라팔 와플메이커 내돈내산 솔식 사용 후기

[후기] 키친아트 라팔 와플메이커 내 돈 내산 솔직 후기

 

안녕하세요 ㅎㅎ

오늘은 얼마 전에 구매한 와플메이커 내 돈 내산 솔직 후기입니다!!

요즘 집에서 에어프라이어나 와플메이커 등을 이용하여 여러 가지 간식이나 음식을 직접 만들어 먹어서 저도 한번 구입해 봤습니다!!

 

제가 구매한 제품은 키친아트 라팔 와플메이커입니다 ㅎㅎ

평소 냉동 생지를 에어프라이어에 구워서 갓 만든 따끈따끈한 빵을 자주 만들어 먹는데 그 생지를 와플메이커에 구워 먹으면 또 다르게 맛있을 거 같아서 와플메이커를 구매하게 되었어요 ㅋㅋ

 

와플메이커로 앞으로 여러 가지 많이 도전해볼 생각입니다 ㅎㅎ

호떡도 해보고 싶고 떡도 구워 먹고^^

 

저는 집에서 간단하게 만들어 먹을 용도로 구매하는 거라서 굳이 비싸고 좋은 거 보단 가성비가 좋은 제품을 구매하고 싶어서 구매하기 전 후기를 열심히 찾아본 결과2만 원대의 키친아트 와플메이커를 선택하게 되었어요 ㅎㅎ

 

이제는 제가 느낀 후기를 작성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이 제품은 온도조절이 되지 않습니다.

콘센트를 연결하면 빨간불이 들어오고 온도가 어느 정도 올라가면 초록불이 들어오는 정도의 온도 알림 기능만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별로 불편함을 못 느꼈어요 ㅎㅎ

콘센트 연결하고 초록불이 들어올 때까지 잠깐 기다렸다가 초록불이 들어오면 굽고 싶은 간식을 넣어 구워주면 되기 때문에 굳이 온도조절이 되지 않아서 불편 하진 않았습니다.

 

두 번째 전원 버튼이 따로 없습니다.

콘센트를 연결하면 바로 온도가 올라가고 콘센트를 뽑아야 끌 수 있습니다.

이점은 조금 불편했어요ㅠㅠ

on/off 버튼이 따로 없으니 일일이 콘센트를 뽑았다 꽂았다 해야 하니 번거롭긴 합니다.

하지만 큰 불편함은 아니었기에 가격 대비 충분히 감안 가능한 정도였어요 ㅎㅎ

 

세 번째 와플메이커 와플 틀 열전달

구매 전 후기를 봤을 때 와플틀 상단은 열전달이 잘 안 되는 거 같다 하는 후기가 있어서 조금 걱정했었는데 제가 구매해 사용해본 결과 전혀 그런 느낌을 받지 못했어요 ㅎㅎ

상단판 하단판 모두 열전달 충분히 돼서 골고루 잘 익었어요^^

 

네 번째 와플메이커 와플틀 고정

제가 구매하기 전 찾아본 후기에서 키친아트 라팔 와플메이커는 구워 먹을 식품을 넣고 꾸욱 눌러준 다음 고정이 안된다고 아쉬워하는 후기를 많이 볼 수 있었어요.

근데 저는 처음에 꾸욱 눌러준 다음 그대로 두면 잘 익어서 전혀 불편함을 느끼지 못했답니다.

 

저는 냉동생지를 해동하지 않은 상태에서 그냥 와플메이커에 구웠어요 ㅋㅋㅋㅋ

(빨리 해보고 싶은 마음에 급해서...)

냉동상태의 냉동생지를 넣고 꾸욱 눌러주는 열기 때문에 바로 녹으면서 천천히 눌러졌고 한번 누른 상태로 그대로 두었더니 적당한 두께로 맛있게 구워졌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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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아트 와플제조기

아 고정이 안된다는 후기를 보고 처음엔 다 익을 때까지 꾸욱 누르고 있었는데 너무 얇게 구워져서 별로 였답니다 ㅋㅋ

얇고 바삭하게 드시고 싶으시면 쪼금 누르면서 구워주시고 조금 두껍게 드시고 싶으시면 처음 한 번만 눌러 구워주시면 될꺼같아요^^

 

 

오늘은 와플메이커 내 돈 내산 솔직 후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