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경주여행은 처음이였는데 가볼만한곳이 너무 많고 볼거리가 많아서 시간이 부족했었던 경주여행에서 묵었던 펜션후기입니다~~ 우선 펜션은 오두막느낌으로 나뉘어서 지어져 있어요 규모가 크고 인테리어가 귀여운 펜션이였어요 저는 입구들어가기 전부터 펜션 맞은편 전경이 너무 이뻤어요 ㅠㅠ 조용하고 한적한 시골 안에 있는 느낌?? 저희는 '보니걸' 객실에 묵었습니다! 테라스를 통해 주차장과 수영장을 가깝게 이용할수 있어서 그점은 좋았어요! 사장님께서 방을 안내만하시는게 아니라 유의사항이랑 친절하게 알려주시고 가셨어요 ㅎㅎ 제트스파보고 깜짝놀랐어요 ㅠㅠ 10,000원 추가시 이용이가능한데 사진으로보시는것보다 정말크더라구요 가운데 서있으면 허리 까지 올정도의 위치에요 몇인용인가...보고 너무 신기했어요 ㅋㅋ 테라스역시..